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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상식

부산에서 장난감 빌리는곳 장난감 이제 빌려서 쓰세요 200일이 조금 지나써야 엄마가 놀아주는데 한계를 느껴서 장난감을 빌려쓰기 시작했네요 처음에는 욕심에 좋은것도 사줬는데 아기가 생각보다 실증을 잘내요 보통 몇분정도 가지고 놀다가 눈에 익으면 안가지고 놀아요 ㅜㅜ 차라리 장난감을 빌려서주고 저금을 열심히 해서 20살이후 딸래미가 하고 싶은 것이 생기면 그때 통장을 건내 주려고 해요~ 현명한거겠죠? 여기를 자주 이용하고 있어요~ 부산보육지원센터 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천로 262 전화:051-866-0535 http://www.bcsc.kr/09/01.php 장난감 뿐만 아니라 여러 좋은 정보가 많아요~ 더보기
우리 아기 예방접종 우리 아기 예방접종 - 필수 아기 낳고 나면 고민거리가 참 많이 생기죠? 모르는것들 때문에 머리도 지끈지끈 폭풍 검색질에... 엄마부르기는 쉬어도 엄마 되기는 힘들어요 ㅜㅜ 엄마가 꼭 알아야 하는 사항: 보건소뿐만 아니라 시장.군수-구청장이 위탁한 의료기관에서 예방접종을 받을수 있습니다. 큰별이는 보건소가 너무 멀어서가까운 인근 의료기관을 이용해요. 5,000원을 지불해야 하지만 교통비를 따지면 오히려 싸요. 보통 출산한 산부인과를 많이 이용하는데 자주 가는 내 병원이 예방 접종을 위탁 받았는지 꼭 알아두세요~ 저는 이렇게 확인했답니다. http://nip.cdc.go.kr/nip/manage.do?SIDCOD=2600000000&DITORD=&SEARCHTYPE=ORGNAM&SEARCHWORD=%EB%.. 더보기
출산후 몸의 붓기 빼는법 더보기
25일 출생신고 출생신고는 어떻게 해야하나? 우리 찬빈이가 2012.4월.5일 10시 40분에 아주 힘들게 태어났답니다. 4월 2일이 예정일이였는데 똑.똑. 문을 두드리지 않아서 열심히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했더니 며칠후, 우리 빈이는 안나오고 양수가 그만 ... 저녁에 터져 버렸네요. 으~~앙 앙 ㅜㅜ 자연분만을 시도하다가 결국 기절해서 제왕절개 수술을 했습니다. 수술을 할꺼라 생각도 못했는데... 휴~~~~ 출산의 고통은 말로 표현 할수가 없어요~ 세상의 모든 엄마가 존경 스럽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우리 빈이가 내 옆에 있는 것만으로 너무 감사합니다. 아픔은 시간이 지나면 까먹나봐요 찬빈이 자라는 모습보면서 아기 낳는 과정만 생각나지 내가 그렇게 아팠었나 싶어요. 이게 모성(?) 드뎌 찬빈이 출생신고를 했어요. 저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