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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빈이 일기

생후 6개월 아기 (생후 208일째) 생후 6개월 아기 (생후 208일째) am10:30~ 1시간정도 pm 4:30~ 30분 낮잠이 많이 줄어든거 같음... 10~아침 6시 (거의 일정) 중간에 한번정도 깸 모유 및 이유식 대략 5번정도 6시/10시/2시/6시(이유식 or 모유)/9시/새벽 4시 쇠고기+사과+가바쌀+흰쌀 (오후: 7시): 잘먹음 연산동에 장난감 빌리로 감 커피숖에 놀러감 (집앞 비온뒤) 어제는 비가와서 많이 징징거리고 낮잠도 자지를 않았다. 오늘은 두번이나 잤네. 고마운 우리빈이~~ 날마다 사랑스럽군. 빌려온 장난감도 잘가지고 놀고... 더보기
찬빈이와의 산책 찬빈이와의 두번째 산책 지금 우리 찬빈이는 폭풍 성장을 하고 있다. 팔길이도 다리 길이도 쑥쑥 자라고 있으며 더보기
찬빈 28일째날 찬빈이 28일째되는날 새벽내내 기침을 하며 코를 드르릉 드르릉~ 숨쉬기 힘들어 보인다. 초보 엄마인 나와 초보 아빠인 민성씨는 찬빈이의 작은 변화에도 가슴이 철렁이고 조마조마하다. 혹시나 아픈것이 아닐까? 오늘도 어김없이 검색질을 한다. 신생아가 숨을 쉬기 힘들어해요? 방법 1. 물을 끓여서 식힌 다음 면봉으로 코 주위에 떨어뜨린다. 한결 찬빈이가 숨을 자연스럽게 쉰다. 드르릉 거리긴 하지만 처음보다 좋아지는것 같다. 신생아에게는 온도와 습도 변화에도 예민한것 같다. 방이 너무 건조하면 아기는 힘들어한다. 너무 더워도 아기는 기침을 하거나 콧물을 흘린다. 방의 온도를 낮추고 방에 수건을 몇장 걸어 놓았을뿐인데 찬빈이는 활짝 웃는다. 더보기
4.24일 큰별이에게 전찬빈 이름이 생김 더보기
4.24일 37일 지남 더보기
4.11 병원퇴원 더보기
또하나의 사랑 우리 큰별이와의 사랑의 첫 출발선~ 더보기